육아일기

[+51] 발전된 옹알이

JN3.59 2025. 5. 16. 18:36

[수유 정보]
- 일일 총 수유량 880ml
- 수유 횟수 9번 (오늘은 찔끔 먹는 횟수가 유독 많음)

[수면 정보]
- 밤 수면 7시간 22분
- 낮 수면 5시간 35분

[특이 사항]
- 내는 소리가 달라짐. 너무 귀여움 ㅎㅎ 구글에 찾아보니 쿠잉 단계라고 함.
- 응가가 점점 묽어짐. 3주 넘게 녹변을 보고 있음.
- 먹는양이 늘었음. 막수로 160ml을 먹었는데 한시간 있다가 50ml 더 먹고 잠.

[육아 일기]
며칠전부터 진우가 전과 다른 소리를 낸다.
‘히힝’ 이런 숨소리만 낼 줄 알았는데 이제는 ‘아~’ 이런 소리도 내고 ‘응애’에 가까운 소리도 낸다.

찾아보니 옹알이 발달 단계 중 두번째에 해당하는 [쿠잉 단계]라고 한다.

*참고: 옹알이 발달 단계

  • 0~1개월 (반사적 발성 단계): 울음소리, 기침소리, 꿀꺽 소리 등 본능적인 소리를 냄.
  • 2~3개월 (쿠잉 단계): 모음과 비슷한 ‘아’, ‘우’와 같은 소리를 내며 부모와 소통을 시도함.
  • 4~6개월 (확장 단계): 혀를 움직여 다양한 소리, 입술 진동 소리, ‘빠빠’, ‘따따’와 같은 소리를 반복하며 옹알이 시작.
  • 6~8개월 (반복적 옹알이 단계): 같은 음절을 반복하며 소통 시도 ('바바바', '마마마').
  • 9~12개월 (정교한 옹알이 단계): 억양, 음절, 다양한 소리, 단어 형태의 옹알이. 실제 말과 유사한 옹알이 소리를 내며 첫 단어를 말하기 시작


너무 귀여워 나 어떻게 해~~!



왜 티스토리는 영상이 안올라가는거니.
남겨두고 싶은데!



얼마 전 친구 와이프가 출산을 했다.
출산 선물로 도넛 방석을 사달라길래 나름 좋은 것 하나 보내고, 알프레미오 수유 받침대와 내가 애정하는 비쥬앤허그 핸드솦&핸드크림을 선물했다.
핸드크림은 센스없는 선물 중 하나라던데 ㅎㅎㅎ 비쥬앤허그는 다르니까!

그리고 오늘 친구가 답례로 릿첼 아기 소프트의자를 보냈다.

꺄아 이게 뭐야 :)

아직 목도 못가누고 허리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기 때문에 오래 앉힐 수는 없고 1-2분 정도 앉혀놓고 사진찍기 좋을 것 같다.

하지만 나는 … 예쁘게 사진찍기 같은 것에는 흥미가 전혀 없는 사람이라 설명서에 따라 적절한 때에 맞춰 사용할 예정이다.

따로 펌프가 필요하지 않고 가운데 튀어나온 저 부분에 있는 마개를 열고 펌프질을 하면 공기가 찬다.

가볍고, 사이즈도 작고, 사용하기도 편해서 언젠가 요긴하게 쓰일 날이 반드시 있을 것 같다 :)

선물 받았으니 인증샷!

가위바위보 하실? 나는 일단 주먹!

누군가 이 조합도 추천했던데 진우는 패스!
6.7kg의 아가의 엉댕이는 그냥 냅다 밑으로 내려와버림 ㅋㅋ

알프레미오+릿첼 조합: 일단 진우한테는 맞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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