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이야기: 삼호읍 한마음회관 (롯데리아 옆)
- 관리사님: 서정아 (오후 4시 반 이후에만 계시므로 예약 필수!!!)
출산 후 두 달.
이제 슬슬 사회로 복귀할 준비를 해야겠다. 그 첫 걸음은 역시 용모 단정!
그런데… 임신하면서 생긴 쥐젖, 이 녀석들이 문제였다.
사실 임신 전에도 조금 있었지만, 출산하고 나니 온몸에 더 많이 생겨서 스트레스 폭발.
한두 개야 그러려니 했는데, 이건 뭐… 피부 곳곳에 불청객처럼 퍼져버린 느낌.
그래서 오늘은!
쥐젖!! 너부터 박살낸다!!!🔥

지난번 남편이랑 아빠 눈썹 문신했던 샵, ‘피부이야기’에 다시 방문했다.
집에서 한 시간 거리지만, 이 정도 거리쯤이야.
아기 짐 바리바리 싸들고 외출하는 것도 이제는 조금 익숙해졌달까 😅
쥐젖만 제거하려 했던 나에게 기미 레이저까지 선물해주신 언니💛
아니 이렇게까지 따뜻하게 대해주시면
저 말레이시아 어떻게 돌아가나요~~~
🧬 그런데… 쥐젖이 왜 생기는 걸까?
‘쥐젖’은 **연성 섬유종(Soft Fibroma)**이라는 양성 피부 종양이야.
대부분 피부 색이나 살짝 어두운 색을 띠는 작은 돌기로 나타나고,
주로 목, 겨드랑이, 가슴 아래, 눈꺼풀 등 피부가 접히거나 마찰이 많은 부위에 잘 생겨.
특히 아래 같은 경우에 잘 생기지:
- 임신, 출산 후 호르몬 변화
- 중년 이후의 피부 노화
- 체중 증가로 인한 피부 접힘
- 유전적인 영향
완전히 위험한 건 아니지만, 보기에 신경 쓰이거나 마찰로 인해 불편할 수 있어서 제거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아.
💡 쥐젖 예방할 수는 없을까?
크게 어렵진 않아! 평소 피부 자극을 줄이고 건강한 습관을 들이면 예방에 도움이 돼.
- 피부 마찰 최소화: 속옷, 옷 사이즈 신경 쓰고, 땀이 많다면 베이비파우더 활용! 때밀이 하지말라고 함😆
- 보습제 꾸준히 사용: 피부 마찰과 건조함을 줄여줘.
- 건강한 식습관 + 체중 관리: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는 피부에 무리.
- 정기적인 피부 점검: 특히 임신 전후나 피부에 변화가 느껴질 때.
🧖♀️ 시술 후기 간단 요약
- 시술 시간: 상반신 전체 약 1시간 정도
- 통증: 쇄골, 갈비뼈 근처는 약간 아프지만, 대부분은 마취 크림 덕에 거의 무통 또는 따끔한 정도
- 회복: 며칠 정도는 자극을 줄이기 위해 타이트한 옷이나 햇빛은 피하는 게 좋아!
(⚠️ 피부 제거 사진은 아래에… 심약자는 주의🙏)
그리고 나는 오늘 글로이 공구도 바로 탑승!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도 하나 장만! 게다가 녹용 들어간 한약까지 짓고 나니… 이제 진짜 회복 준비 완료다!
“출산 후 나를 되찾는 시간”은 지금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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