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온지 3주만에 우리 아가는 1키로가 넘게 컸고, 나 또한 붓기인지 살인지 모를 무언가로 몸무게가 기하 급수적으로 늘었다.
초음파만 보면 오바쌈바를 떨어대는 나를 만족시키기 위해서인지
오늘도 우리 선생님은 최선을 다해 가장 예쁜 모습을 찾아주기 위해서 애쓰신다.
오늘 사진은 정말로 맘에 든다.
딱 요렇게 태어나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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